투자는 확실하게!

코인원 특금법 우등생 7년동안 보안 무사고..

돈모으자 2021. 3. 22. 17:08

안녕하세요. 돈모으자 입니다. 


앞전에 특금법 관련하여 포스팅을 했는데요, 

그중 국내 4대거래소로 불리고 안전한 보안성으로 ISMS인증성공이거의 확실치 된코인원 보안성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국내 대표 거래소 코인원에 대표는 화이트해커 출신의 차명훈 대표입니다. 

생각해보면 코인원은 보안성에 대해서 상당한 중요성을 강조 했었습니다.

2018년부터 사실상 금융정보분석원(FIU) 요구를 총족 했었는데요,

보안기술과 거래 엔진 솔류션으로 가상 자산 금융 선도 기업을 꿈꾸고 있는 코인원을 소개합니다.

 



2017년 가상자산 붐이 일어난 이후,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해킹이슈로 수십억에서 수백억의 피해를 입은 경험이 있다.

중소형 가상자산 거래서뿐만 아니라 업비트와 빗썸 같은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들도 피해갈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설립 이후 7년 동안 단한번의 보안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거래소가 있는데, 

'4대 거래소로' 불리다가 현재는 '3대 거래소'로의 도약을 노리고 있는 코인원이 그 주인공입니다.


1. 보안,보안,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이다.

코인원을 설립한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화이트 해커 출신 보안 전문가다. 

차명훈 대표의 확인된 경력 수상만 '코드게이트' 국제 해킹 방어 대회3위 세계 최고 권위의

해킹대회'데프콘 CTF'에서 2009년 3위, 2011년 8위를 기록한 바 있다.

보안전문가가 대표로 있는 가상자산 거래소인 만큼 코인원이 보안에

투자하는 노력과 신뢰성은 어느 거래소에 비교를해도 뒤지지 않는건 사실이다.

차명훈 대표는 지난 2014년 당시 세계 최대의 가상자산 거래소였던 마운트곡스(Mt. Gox)가 해킹 피해로

파산하는 것을 보고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보안 기술성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고 

최근에도 차 대표는 '코인원은 안전한 거래소 환경을 최우선으로 실천하며,

고객들이 보안 및 자산 보호에 대한 우려 없이 거래할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발표한바 있다.

이처럼 보안을 최우선시한다 라는 마인드로 내부 규정에 따른 충분한 검증 시스템을 통해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철저한 보안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 결과 현재까지 설립이후 단한번의 해킹사고도 없는 대기록을 달성할수 있었다.







2. 특금법 우등생 2018년도 부터 ISMS-실명확인 계좌 확보였다.

보안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해온 코인원은 개정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류(특금법)에 대해서도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이며,그동안 관련된 규제와 제도가 없는 상황에서도

안전한 거래를 해왔으니 제반사항은 모두 갖춰왔다고 생각할수있다.

먼저 코인원은 지난 2018년 일찍이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고,

최근 인증 유지를 위한 사후 심사도 통과했다.

ISMS 인증은 기업이 보안 위협으로부터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관련 인증으로

, 관리과정 5개분야, 정보보호 대책 13개 분야,인증기준104개 분야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하는 까다로운

과정에 심사인데 이부분을 3년전부터 해결한 셈이다.

이로 인해 ISMS와 함께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요구하는 실명확인 계좌를

2018년 1금융권의 상위 은행 NH농협은행과 함께 실시 하고 있다.지난달 1일 코인원은 NH농협은행과 실명확인 계좌 발

급에 대한 재계약을 완료했고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IS027001도 획득한 상태입니다. 

IS0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하는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으로 정보보호

정책,물리적보안,접근통제,법적 준거성 등 14개 분야 114개 통제항목에 대한 적정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3. 코인원=가상자산 금융 플랫폼 생성

보안도 중요하긴 하지만, 거래소에 요구되는 것중 제일 큰 부분이 투자자들을

위한서버 지연없는 원활한 거래 서비스이다.

코인원은 해당 문제를 해결하고자 거래엔진 솔루션 '코인원'도어'를 도입했다.

코인원 코어는 초당 300만건 이상의 거래 체결 처리가 가능한 고서능 엔진을 갖추고 있다. 

거래의 안전+안전성을 모두 확보하고 있다는 뜻이다.

코인원 측은 가상자산 거래소가 나아가야 할 미래를 종합 자산관리 플랫폼이라 강조했다.

지금까지 안전한 거래소로의 기반을 다졌다면, 개정 특금법 시행 이후엔

모든 가상자산 서비스를 연결하는 플랫폼 사업자로 거듭 나겠다는 계획인거 같다.





이렇게 코인원은 서비스 확장을 통해 가상자산 금융서비스 선도 기업을 꿈고 있고

이를위해 지난해 '간편구매 서비스'및 코인원 플러스'를 도입했다. 간편구매 서비스는 가상자산 금융서비스에서 스테이

블코인3종 USDT, USDC, DAI) 및 랩트비트코인(WBTC), 랩트이더리움(WETH)을 수수료없이 실시간 구매할 수 있는 플랫

폼이다. 또 가상자산 리워드 서비스인 코인원 플러스를 운영해

'코인원 노드'를 통한 스테이킹과 데일리 스테이킹, 락업 등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코인원은 "점진적으로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 대중화를 이끌며 다른 거래소와는 차별화된

마켓을 형성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보안과 거래 서비스를 강조하는

코인원의 거래량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코인원은 지난 18일 기준 코인마켓캡 거래소 순위 10위를 기록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일주일 평균 거래량은 약 6136억원으로 집계됐다.